하이엔드 뛰어넘는 '하이퍼엔드' 상위 0.1%를 위한 vvip 도산 더 피크

하이엔드 뛰어넘는 '하이퍼엔드' 상위 0.1%를 위한 vvip 도산 더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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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뛰어넘는 '하이퍼엔드' 상위 0.1%를 위한 vvip 도산 더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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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짓는냐', '어디에 짓는냐', '어떻게 짓는냐'의 3가지로 그 기준을 구분한다

3가지 특징은 기존에 통용되던 개념과는 조금 다르다. 먼저 '누가 짓느냐'는 흔히 말하는 시공사의 개념이 아니다. 어떠한 건축가가 참여했고, 이를 통해 설계부터 어떤 차별점을 두었는지가 중요하다

'어디에 짓느냐'도 흔히 아는 역세권, 학세권 등의 개념과는 다르다. 최상위층의 주거생활 패턴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굳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주거시설이 위치하는 곳이 자연, 문화의 중심지인지, VVIP커뮤니티의 교류가 활성화되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짓느냐' 역시 최고급 자재를 썼느냐는 이제 기본이 됐다. 오히려 같은 건축물 내에서도 모든 유닛이 획일화되지 않은, 각각의 개성을 지닌 서로 다른 공간이자 거주자의 삶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지가 그 기준의 척도가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서울 도산공원에서는 이와 같은 하이퍼엔드의 정의를 모두 충족시키는 레지던스 더 피크 도산이 들어설 예정이다

실제 더 피크 도산은 하이퍼엔드 상품이 갖춰야하는 3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업계와 자산가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먼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한 유수의 건축가인 헤르조그 앤 드뫼롱이 직접 설계에 참여해 ‘아시아 최초의 주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누가 짓느냐를 충족했고 또 하이퍼엔드 브랜드들이 즐비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촌이자, 문화 및 휴식의 중심지인 도산공원에 자리한다는 점에서 기존에 국내에 공급된 하이엔드 레지던스와는 결을 달리한다